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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증환자 병상 단 1개만 남아…19병상 추가 확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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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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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지역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이 지역 내 단 1곳만 남으면서 시가 병상 확보작업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기준으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21병상중 20병상으로 가동률 95.2%다.

감염병 전담 병상은 보유병상 444병상 중 191병상으로 가동률은 43%다.

시는 12월 중 공공의료원 및 민간병원 등과 협의해 기존 21병상인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을 19병상 추가 확보해 40병상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 감염병 전담병상도 기존 444병상에서 86병상 추가해 530병상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치료 병상 부족이 예상되면서 이같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서 무의도 SK무의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추가 확보해 66실(132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확보했다. 이에 따라 이달 10일부터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생활치료센터를 늘려 운영토록 했다.

이밖에 의료진 인력 확보 문제도 정부 및 의료기관과 협의해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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