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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폐쇄 길어질듯

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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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금융감독원이 전날 첫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이어 같은 층에서 추가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여기에 재검사를 진행 중인 인원도 있어 폐쇄조치가 길어질 전망이다.

9일 금융감독원은 전날 확진자 발생 후 동일 근무층(6층) 전직원(169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167명이 음성으로 나타났고, 1명은 확진됐다고 밝혔다. 또 1명은 재검을 진행 중이며 10일 오전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의 방역 및 폐쇄조치는 다소 연장될 것으로 보여진다. 당초 금감원은 이르면 오는 10일 본원을 다시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역학조사 및 밀접 접촉자 확인 등이 필요해 진 상황이다.

전날 확진자는 민원전문역 이었으나 추가 확진자는 분쟁조정2국 소속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본원 6층에는 신속민원처리센터, 분쟁조정1국, 분쟁조정2국, 금융소비자보호감독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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