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체장·기관장 등 출연해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는 오는 10일 세계인권선언 72주년을 기념해 대구경북 시·도민이 함께 읽는 세계인권선언 영상을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영상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등 지역 단체장·기관장과 시민들이 등장해 세계인권선언문을 낭독하고 내용을 설명한다.
대구인권사무소는 대구시, 경상북도, 대구지방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시민들의 협조로 영상을 완성했다.
영상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대구인권사무소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지자체 등에도 영상을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인권선언문은 1, 2차 세계대전을 경험한 각국 지도자들이 인간 존엄을 위한 인류 보편의 가치를 글로 남긴 것이다. 전문과 30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1948년 12월10일 유엔총회에서 유엔 가입국 58개국이 만장일치로 채택해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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