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밤사이 2명 확진…정읍 21번 밀접접촉자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2명이 발생했다.
정읍 25~26번 확진자는 전북 410번(정읍 21번)과의 접촉으로 9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모두 자가격리 상태였다. 410번은 경기 군포시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5일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정읍 25번 확진자는 정읍 21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기침과 콧물 증상을 보였으며 18일까지 일정으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정읍 26번 확진자 역시 정읍 21번 밀접접촉자로 18일까지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8일 오후 발열과 근육통, 인후통 증상을 보여 9일 오후 2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정읍 21번 확진자는 정읍에 직장을 둔 60대로 군포 232번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가격리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으로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9일 하루 전북에서는 부안 3명, 정읍 2명, 전주·군산·익산 각 1명 등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지역 총 누적 확진자는 4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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