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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마을지킴이 드론 활용 위해 유관기관들과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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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산불 드론감시. (사진=삼척국유림관리소 제공)
야간산불 드론감시. (사진=삼척국유림관리소 제공)

[삼척=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재난 대응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보 확보를 위해 마을지킴이 드론 활용성을 증대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이를 위해 11일 시청 본관 시민회의장에서 소방서, 국유림관리소,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마을 지킴이 드론운용 업무협약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양호 시장과 이병은 소방서장, 강영관 국유림관리소장 등이 참석하며, 협약식 후 시청 본관 주차장에서 드론 비행을 시연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드론 무상 대부 및 총괄 운영 관리, 드론 비행·운영에 따른 비행 기록 결과 보고, 재난 발생 현장 확인 요청 시 장비·인력 지, 드론 비행 시스템 교육 등을 위해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드론을 활용해 취득한 정보를 유관기관끼리 실시간으로 공유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 기관들과 긴밀한 협업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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