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터넷/SNS

'킹덤 시즌2' 안본 당신이라면 넷플릭스 아싸입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2.11 06:30

수정 2020.12.11 11:35

올해 '#살아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 큰 인기

[파이낸셜뉴스]
킹덤시즌2 /사진=넷플릭스 제공
킹덤시즌2 /사진=넷플릭스 제공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청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넷플릭스가 올해 한국에서 사랑받은 장르별 인기 작품을 소개했다.

1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올해 넷플릭스 스릴러 부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즌 2'가 큰 사랑을 받았다. 호러 부문에서는 영화 '#살아있다'가 큰 인기를 얻었다.

두 작품 모두 긴장감과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살아있다'의 경우 한국 외 다른 국가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영어 콘텐츠 제외) 4위를 차지했다.



판타지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이 두각을 나타냈다.

로맨스 부문에서는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인기를 끌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마법사 같은 한국의 드라마 제작자들이 만들어낸 로맨틱 코미디의 변주"라는 평가와 함께 뉴욕타임스(NYT)가 꼽은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에 선정됐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파격적인 소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인 '인간수업'이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액션 부문에서는 샬리즈 시어런이 주연·제작에 참여한 '올드 가드'가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의 인기가 높았다.
또 리얼리티 장르에서는 데이팅 리얼리티 쇼 열풍에 뜨거운 불을 지폈던 '투 핫!'이 가장 주목받았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맷과 장르를 넘어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넷플릭스 회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의 가슴을 뛰게 한 작품들은 넷플릭스가 올해 공개하고 현재까지 스트리밍 중인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살아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살아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