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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내년 9월 완공

뉴시스

입력 2020.12.10 14:53

수정 2020.12.10 14:53

사업비 85억원 투입, 지상 3층에 문화시설 갖춰

김천 청소년 문화의집 조감도 (사진=김천시 제공)
김천 청소년 문화의집 조감도 (사진=김천시 제공)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청소년 문화의집을 건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시설이 부족함에 따라 학습·문화·여가활동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김천 삼락동 2438㎡ 부지에 85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짓는다.

1층은 작은 도서관, 정보검색대, 사무실, 휴게실, 탁구실, 노래방으로 꾸민다.

2층은 요리체험실, 홈베이스실, 다목적실, 밴드연습실이 들어선다.



3층은 상담실, 대강당,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실 등을 갖춘다.

청소년 문화의집이 준공되면 청소년들이 정보·문화·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섭 시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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