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금산면 명청마을' 어촌뉴딜300 선정…49억 확보
(고흥=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고흥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 사업에 금산면 명천마을이 선정돼 국비 등 총 사업비 49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다.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는 어촌·어항 통합개발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보강, 해조류 체험관 리모델링, 다목적 공동작업장 을 만들고 쌈지공원 등 마을경관을 개선하고 정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 선정이 있기까지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지역협의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2022년 공모사업에는 더 많은 마을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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