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10일 오후 3시2분쯤 부산 영도구 부산대교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바지선 A호(430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바지선 선미 부분이 일부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나 해양오염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선박에서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파와 잦은 강풍에 대비해 선박의 화재사고 예방에 더욱더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