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터키 "中시노백 백신 효과 83.25%…중증예방 100%"

뉴시스

중간결과 91.25%보다 줄어든 수치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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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터키 보건당국은 중국 시노백(Sinovac·科興中維)의 코로나19 백신인 코로나백의 예방 효과가 83.2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한 3상 임상시험 중간결과인 91.25%보다는 즐어든 수치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이 3상 임상시험 최종 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증증 보호 효과(예방도)는 100%로 나타났다.

시노백과 함께 임상시험을 주도한 터키 하제테페 대학은 1만216명이 3상 임삼시험에 참여했고, 임상시험 도중 사망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또 백신 접종 이후 나타난 주요 부작용은 피로감, 두통, 근육통, 발열 등으로 파악됐다고 부연했다.

시노백은 지난 3일 중국 내에서 출시를 신청했고, 관련 신청은 6일에 승인받았다.

시노백의 면역 효과는 임상시험을 진행한 나라마다 다르게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는 65.3%로, 브라질에서는 50.3%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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