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동강시스타, 리모델링 ...대고객 서비스 강화
객실 및 레스토랑 리모델링 제 2 그랜드 오픈
오는 10월 골프장 9홀 증설 착수...2023년 완공 예정
[파이낸셜뉴스]SM그룹 서비스레저 부문 주요 계열사인 동강시스타가 최근 2개월에 걸친 1차 리모델링을 끝내고 '제 2 그랜드 오픈'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간 지속 되면서 청정 영월지역도 여행객들의 발길이 줄면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도 늘어났다. 이에 동강시스타는 대고객 서비스강화 차원의 '리모델링'이란 과감한 투자를 했다.
동강리조트는 총 15억원을 들여 300개 객실의 노후화된 커튼과 침대(5월 예정)를 새 디자인으로 교체·설치하고, 객실내 벽체 도색 등으로 청결함을 강조했다. 건강과 웰빙을 고려한 특화객실인 윌리스(wellness) 룸과 애완동물 동반 입실이 가능한 팻(pet) 객실 운영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레스토랑 전체를 모던한 카페 분위기로 리모델링함과 동시에 신메뉴 개발과 임직원들의 대고객 친철서비스 교육 강화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강리조트 정환오 대표는 “이번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경영전반에 인적자원 확충과 직원교육 강화 등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는 10월에는 200억원을 들여 골프장 9홀 증설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오는 2023년 하반기에는 영월지역 유일의 '정규 18홀 골프장'을 오픈 할수 있도록 과감한 선투자를 진행한다. 지역에 위치한 달빛동물원, 젊은달 Y파크, 예밀와인, 한반도 전기카트 등의 관광명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 상호간 홍보와 이용시설 할인 등 상생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