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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1명 중상

뉴시스
[안성=뉴시스] 29일 오전 경기 안성시 가사동 한 도로에서 A(30대)씨가 몰던 소형 승용차가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소형 승합차 등 차량 1대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소형 승합차를 운행하던 B(60대)씨가 중상을 입었다. (사진=안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성=뉴시스] 29일 오전 경기 안성시 가사동 한 도로에서 A(30대)씨가 몰던 소형 승용차가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소형 승합차 등 차량 1대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소형 승합차를 운행하던 B(60대)씨가 중상을 입었다. (사진=안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성=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안성시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차량을 몰던 운전자가 다른 차량 1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29일 안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4분께 안성시 가사동 한 도로에서 A(30대)씨가 몰던 소형승용차가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소형 승합차 등 차량 1대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소형 승합차를 운행하던 B(60대)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소형 승용차가 불법 좌회전을 하다가 소형 승합차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상태"라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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