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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포항산업과학연구원·인포뱅크…'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

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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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더존비즈온,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인포뱅크 등 3건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는 디지털 기술을 타 산업 분야에 접목·융합하여 디지털 전환 및 새로운 시장 창출 촉진에 기여한 사례이 주로 선정됐다.

더존비즈온은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약 185억건의 회계, 인사, 물류 데이터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AI)기반 경영상태 진단, 매출·재고 예측 등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XR플래그십프로젝트'에 참여해 이차전지 제조공정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여 실증한 결과, 제품 개발 기간·비용이 각각 25% 절감됐고 설비가동률이 8%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공간에 신기술(AI, 5G, IoT, 가상시뮬레이션, 3D모델링 등)을 활용해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하고 연동해, 재해예방과 생산성 향상 등에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인포뱅크는 'AI 기반 자율주행 컴퓨팅모듈 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에 참여해 탑승자 자동 인식, 자율주행 차량 데이터 수집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 국내외 기술표준 도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를 보유한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홍보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뉴딜 정책 추진이 우수한 성과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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