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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명예청년시장 5명선정…시정참여↑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청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파이낸셜뉴스 과천=강근주 기자】 과천시민 임지웅-최정범-김현정-차승우-박민서 등 5명이 지닌 공통점은 무엇일까. 공통분모는 바로 과천시 1일 명예청년시장이다.

과천시가 청년에게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를 구현하고자 1일 명예청년시장 제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과천시는 공모를 통해 1일 명예청년시장 5명을 최종 선정했다. 25일 최종 선정된 5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1일 명예청년시장 제도에 대한 필요성과 운영방법 등을 안내했다.

제1대 명예청년시장은 오는 4월16일 위촉식과 함께 하루 동안 시장과 동행하며 지역 민원과 현안 등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에 대해 정책 제안을 하게 된다. 오는 10월까지, 매달 하루 1일 명예청년시장이 돌아가며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과천시는 1일 명예청년시장이 제안하는 정책에 대해 검토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다음은 과천시 명예청년시장 명단이다.

△ 제1대 명예청년시장 임지웅(남), 미주한국일보 인턴기자

△ 제2대 명예청년시장 최정범(남), 과천시 행정모니터

△ 제3대 명예청년시장 김현정(여), 과천농업협동조합 직원

△ 제4대 명예청년시장 차승우(남), 과천농업협동조합 직원

△ 제5대 명예청년시장 박민서(남), 과천시 청년위원회 위원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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