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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장관 "불합리한 관행 고치는 작은 실천부터"
전 장관, 정부혁신 책임관 영상회의 주재
정부혁신 과제 공유, 공직관행 개선 논의
[파이낸셜뉴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불합리한 관행을 고치는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전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혁신 책임관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중앙부처, 지자체 각 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국민 중심의 혁신을 과감히 추진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혁신 책임관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의 기관별 실행 과제를 공유하고, 최근 불거진 시보떡 등 불합리한 공직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은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됐다.
이날 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전국 1000여곳의 디지털 배움터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자 등록정보 진위확인 서비스 등 데이터기반 혁신 과제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각 기관은 새로운 세대에 맞는 조직문화 조성, 효율적 업무를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 과제를 자율적으로 마련, 추진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기관별 조직문화 컨설팅,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정부혁신 어벤져스 활동 강화 등 조직문화 혁신이 범부처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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