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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 팬들, ‘엄마의 밥상’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정

뉴스1
전주 출신 배우인 윤균상의 팬들이 29일 ‘엄마의 밥상’ 대상 아동들과 전주지역 영아원에 총 272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후원했다.(전주시 제공)© 뉴스1
전주 출신 배우인 윤균상의 팬들이 29일 ‘엄마의 밥상’ 대상 아동들과 전주지역 영아원에 총 272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후원했다.(전주시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 출신 배우인 윤균상의 팬들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배우 윤균상 보호연대’는 29일 ‘엄마의 밥상’ 대상 아동들과 영아원에 총 272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후원했다.

‘엄마의 밥상’은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밥 굶는 아동·청소년이 한 사람도 없어야 한다'는 목표로 전주시가 지난 2014년 10월 첫 시행했다.

시리얼세트와 양치세트, 간식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는 아이들에게 배달되는 아침 도시락과 함께 전달됐다.

윤균상 보호연대는 지난해 10월 KF94 마스크 3300여장을 전주시에 기부하기도 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배우 윤균상의 고향인 전주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윤균상 보호연대 팬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전주시에서도 변함없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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