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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에 LP음악감상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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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프로그램 MADE MY DAY 기획

[서울=뉴시스] 서울 도봉구 LP음악감상실. (사진=도봉구 제공) 2021.03.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도봉구 LP음악감상실. (사진=도봉구 제공) 2021.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창동역 1번 출구 고가하부에 'OPCD VINYL'이란 LP음악감상실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구 청년음악인 지원사업단(OPCD)은 온라인 DJ 프로그램도 기획했다. 바로 메이드 마이 데이(MADE MY DAY) 프로그램이다. 메이드 마이 데이는 '저 DJ가 내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DJ에게 내리는 최고의 찬사에서 착안했다.

지원사업단(OPCD)은 LP 음악감상실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청년 아티스트(DJ)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하고 있다.

메이드 마이 데이 프로그램 출연 DJ는 4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OPCD 공식 온라인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을 통해 선별한 LP음악을 소개한다.

LP 음악감상실 공간을 기반으로 ▲DJ 라이브 공연 중계(인스타그램) ▲디제잉 영상 제작 ▲프로필 촬영 ▲매거진 포스팅 등 홍보와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에는 DJ CALEB, DJ YOLO, DJ GOMAK, DJ NANBONG 총 4명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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