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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노후준비 아카데미 개설
내달 9일까지 강북구 늘배움터 홈페이지서 선착순 10명 접수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구민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5월7일부터 6월25일까지 8주간 번동에 위치한 강북문화정보도서관에서 강의를 실시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는 '100세 시대,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를 시작으로 '아는 만큼 부자되는 돈의 기술' '생활습관 건강법' 등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의 다양한 영역을 다룬다.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 소속 강사진이 프로그램을 맡아 구민들의 노후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구에 거주하거나 구 지역 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다음달 9일까지 강북구 늘배움터 홈페이지(프로그램 정보→수강신청→평생교육강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코로나19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인원을 10명으로 한정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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