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60대 여성 2명 확진 판정…누적 991명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에서 60대 여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산시보건소는 29일 기침, 근육통, 오한 등을 동반한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한 감염경로를 추적중이다.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중이던 B씨는 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경산의 경우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H사우나발 집단감염은 사라지고, 최근에는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9일 오후 2시 현재 경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91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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