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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겸 울산남구청장 후보 "재난지원금 1인당 10만원 주겠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가 2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3.29/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가 2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3.29/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는 2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약해 남구민들에게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재난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전 구민재난안전보험 가입 추진, 관내 식당 입식 식탁 지원, 65세 이상 대중교통비 지원, 절수형 수도꼭지 설치 지원 등 민생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저소득 가구의 건강보험료 지원 범위를 현행 '월 1만원 미만 선별세대 지원'에서 '최저보험료 이하 세대 지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재난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재정해 전 구민이 재난안전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재해·재난·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애도 보장 내용에 포함할 것"이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비, 미아 찾기 지원금 등도 보장해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들이 결혼할 경우 주택 구입 비용으로 2억원을 우선 대출해주고 이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남구를 떠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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