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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간 숙주 동물 거쳐 인간에게 전파됐을 가능성 무척 높아"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팀은 29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박쥐로부터 다른 중간 매개 숙주 동물을 거쳐 인간에게 처음 전파됐을 가능성이 무척 높고,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은 무척 낮다는 결론을 내렸다.
AFP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 기원을 규명하기 위해 중국 우한을 방문했던 WHO 전문가팀은 중간 숙주 가설은 "무척 가능성이 높다(likely to very likely)"고 판단한 반면, 실험실 유출 가설은 "가능성이 무척 낮다(extremely unlikely)"고 평가했다.
AFP통신은 WHO 전문가팀의 공식 발표에 앞서 이날 최종 보고서 사본을 입수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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