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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소식] '인턴지원 사업’ 지원금 확충 등

뉴시스
의왕시청 전경.
의왕시청 전경.

[의왕=뉴시스]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의왕 청년 멘토링 인턴지원 사업’의 지원금 규모를 크게 확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관내 기업들이 더 많은 청년을 고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애초 시는 청년 인턴 기간 3개월과 정규직 전환 후 3개월 등 최대 960만 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하기로 계획했다. 하지만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2년간 최대 384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참여 청년이 해당 기업에서 2년을 근속할 경우 3년 차에는 분기별로 250만 원 씩 총 1000만 원의 근속 성과보수를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4월5일부터 9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대상 기업은 직무별 현장실습이 가능한 관내 고용보험 가입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이다. 희망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해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시 일자리과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과(031-345-2713)에서 안내한다.

'경기의왕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개소식 현장.
'경기의왕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개소식 현장.

◇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 개소

경기 의왕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식품과 생필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기 의왕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전했다.

관내 부곡동 부곡 스포츠센터 1층에 위치한 ‘그냥 드림 코너’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이날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상돈 시장과 장태환 도의원을 비롯해 ‘그냥 드림 코너’ 운영을 위해 생필품 등을 기부한 부곡감리교회, 팩킹샵, ㈜창조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이날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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