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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당위성 알려야"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29일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 당위성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아직 도민들의 공감대가 부족하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그는 "U대회 개최의 당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충북과 충청권 전체에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충북도와 충청권 4개 시‧도는 대한체육회에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신청서를 냈다.
대한체육회는 유치신청도시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 현지실사를 시작으로 국제위원회, KUSB 상임위원회, 이사회 등 절차를 거쳐 5월 말 유치 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충북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대규모 건설사업의 수혜가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를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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