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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6명 신규 확진…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4명(종합)

뉴스1
자료사진/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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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5016~5031번 등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구 8명, 계양구 2명, 부평구 2명, 미추홀구 2명, 남동구 1명, 연수구 1명이다.

감염유형별로는 집단감염 관련 4명, 기존 확진자 접촉 11명, 감염경로 미상 1명이다.

집단감염 관련은 지역 내 소규모 감염이 불거진 감염지 3곳에서 4명이 나왔다.

감염지 1곳은 중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이다. 이곳에서는 지난 24일부터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전날 1명이 확진된 뒤 이날 2명이 추가돼 총 22명이 됐다.

또 다른 감염지는 서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이다. 이곳에서도 자가 격리 해제 전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21명이 됐다.

또 서구 소재 회사 및 가족도 1명이 추가돼 누적 13명이 됐다.

인천은 29일 0시 기준으로 4만5826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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