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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탄력

뉴시스

GH-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 참여비율 GH 50%, 양주시 50%

GH-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GH-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 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경기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공동시행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GH와 양주시는 각각 50%의 지분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양주시는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 국내·외 기업 유치활동, 기반시설 설치 지원 등을 담당한다. GH는 개발 및 실시계획(변경) 수립, 실시설계 및 부지조성공사, 보상업무, 용지 분양업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총사업비 약 3503억원이 투입되는 은남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개통예정인 수도권제2순환선, 국지도39호선과 인접해 우수한 입지환경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된다.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각종 중첩규제로 소외된 경기북부의 균형발전을 위해 GH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양주은남산업단지는 현재 GH가 추진 중인 양주테크노밸리와의 시너지를 통해 양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내년 상반기 착공,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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