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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혼조마감…다우, 백신 보급 기대감에 0.30%↑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해 전장 대비 98.49포인트(0.30%) 상승한 3만3171.37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투자회사 아케고스 캐피털의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여파에 따라 하락 출발했으나,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따른 경제활동 정상화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에서 성인의 90 %가 4월19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백신 보급으로 경제 활동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3.45포인트(0.09%) 내린 3971.0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9.08포인트(0.60%) 하락한 1만3059.65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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