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장관, 청소년성문화센터 방문…성교육 현황 점검
정영애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 예방 교육 중요"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30일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체계를 살피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한다.
이날 방문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알맞은 성교육을 지원하고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성문화센터 교육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찾아와 각종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토론형 성교육을 받거나 버스를 교육형 공간으로 꾸며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가부는 전국 58개소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체험형 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 장관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피해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성범죄 피해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해 갈 수 있도록 성교육 품질을 높이고, 청소년 인권 존중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성인권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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