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국토부, 30일 ITS·C-ITS 등 지능형교통체계 설명회 연다

뉴스1
2022년 ITS 지원사업 공모안. 국토부 제공. /뉴스1
2022년 ITS 지원사업 공모안. 국토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정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능형 교통체계(ITS·C-ITS)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지능형교통체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ITS는 첨단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다.

C-ITS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으로 자동차와 자동차 또는 자동차와 인프라 간 통신을 통해 안전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교통시스템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ITS·C-ITS) 추진계획' '2022년 지자체 ITS 국고보조사업 공모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그동안 국토부는 스마트 신호체계 도입 등 지자체의 교통관리와 소통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2009년부터 ITS 구축사업에 국비를 지원해 왔다.

국토부는 올해 43개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 CCTV 등을 활용한 돌발상황관제시스템, 온라인 신호제어시스템, 스마트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 다양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에 총 1390억원을 지원한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의 확산을 위해 각 지자체가 국민체감 효과가 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