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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경제 활성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산림청,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산림청은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일정으로 올해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희망 기업이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서류를 제출하면,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 지정요건 준수여부 및 현장 확인 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가 종합 판단해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의 경영지원, 재정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과 산림청의 경영자문, 판로지원, 상품브랜드 개발 및 기업홍보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목적 실현과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역할을 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근로기준법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의 경우에는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김종근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은 민간중심의 안정된 고용을 확대하고, 코로나 극복 이후 산촌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는 기업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을 통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성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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