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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차세대 명무 64인 전통춤 '팔일' 공연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전통무용 공연 '팔일(八佾)'이 30일부터 5월18일까지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재재단은 "'팔일(八佾)'은 2009년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출중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전승자들을 소개해왔다"며 "올해 '팔일(八佾)' 또한 쟁쟁한 차세대 명무 64인이 전통춤의 매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통춤은 각 유파별 명무의 계보를 중심으로 전승되어 '팔일(八佾)'처럼 그 경계를 허물고 다양하게 모이기 어려웠다. 8주간 펼쳐지는 '팔일(八佾)'에선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지정된 살풀이춤, 승무, 태평무는 물론 교방춤, 버꾸춤, 산조춤 등 다채로운 전통춤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악사들이 직접 정재반주 장단을 연주하며, 전통무용계의 '낭만논객'을 자처하며 무용공연 기획자로 활동하는 장승헌이 사회를 맡아 전통춤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로 공연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간 거리두기 좌석제를 시행한다. 현장 공연 예매는 네이버와 인터파크 예매사이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동시에 유튜브 '한국문화재재단'과 네이버TV '한국문화재재단'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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