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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파산·면책 후 재도전 기업에 특례보증…최대 5천만원

뉴스1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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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디딤돌센터(이하 센터)는 4월15일까지 ‘제2차 재도전지원 특례보증’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재단으로부터 보증지원을 받은 업체 중 원금이나 이자를 상환하지 못해 채권이 소각된 ‘관리종결기업’과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 등 법적채무 종결기업이다.

보증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로 도덕성 및 재기가능성 여부 등을 평가해 최종 결정한다. 상환방식은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방식과 ‘1년 만기 일시상환(최대 5년 연장)’ 방식 중 선택이 가능하다.

센터는 또 해당 기업에 창업아이템 사업화 전략,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성공사업자 특강 등 다양한 교육과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석 이사장은 “기업의 과거 우수한 기술이나 사업 노하우가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고 창업생태계 선순환구조 확립을 위해 재기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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