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농사로 지친 몸 풀어보세요"…임실군, 106개 마을에 안마의자 등 설치

뉴스1
전북 임실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지역 농업인들에게 건강관리 보조기구를 보급하는 '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임실군 제공)2021.3.30/© 뉴스1
전북 임실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지역 농업인들에게 건강관리 보조기구를 보급하는 '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임실군 제공)2021.3.30/© 뉴스1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지역 농업인들에게 건강관리 보조기구를 보급하는 '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은 지역 농업인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건강관리 보조기구를 설치,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실군은 올해 총사업비 3억7100만원을 투입해 106개 마을을 대상으로 안마의자, 혈압계 및 발마사지기 등 건강관리기구를 350만원 범위 내에서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친 농업인들은 보다 손쉽게 안마의자 및 발마사지기를 사용하고, 수시로 혈압을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건강관리 보조기구를 마을에 보급해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농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