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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최첨단 투과전자현미경 완비…타기관 분석지원 서비스

뉴시스
한밭대 최첨단 투과전자 현미경 *재판매 및 DB 금지
한밭대 최첨단 투과전자 현미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한밭대는 공동실험실습관이 최첨단 고가 분석장비 '200kV 수차보정형 투과전자현미경'을 갖추고 중소기업, 타 대학 및 연구기관들을 대상으로 분석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본체만 21억 원에 달하는 현미경은 교육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도입했다. 올 추가지원을 받아 집속 이온빔(FIB)을 도입하면 원스톱 투과전자현미경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현미경은 관찰 시료의 최대 150만배(STEM 800만배)까지 확대해 분석 할 수 있고 0.1nm(STEM 0.078nm) 분해능으로 원자단위 분석이 가능, 여러 연구 분야 특히 나노소재 개발 분야에 적합한 장비이다.

또 다양한 가스 투입을 통해 물질 자체의 반응을 나노 단위에서 실시간(in-situ)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동실험실습관은 지난 2002년부터 대학 고가기자재를 중심으로 외부기관에 매년 2000여건의 분석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운영과 기기 정도관리 등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제공,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활동 지원으로 산학협력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현 공동실험실습관장은 "투과전자현미경 도입으로 교내 뿐만 아니라 대덕특구 내 연구소, 지역대학, 중소·벤처기업 등에 최첨단 분석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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