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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환경부 공무원노조 31일 출범식…'바로 서기 노조' 슬로건

뉴시스

박진천 노조위원장, 한정애 장관, 홍정기 차관 참석

[세종=뉴시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환경부 공무원노조)은 오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대 환경부 공무원노조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노조 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참여 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제한한다.

출범식은 오전 8시에 시작한다. 환경부 1층 출입문 앞 야외에서 1시간 동안 박진천 노조위원장과 노조 임원들이 출근하는 조합원에게 노조 출범을 홍보한다.

이후 환경부 1층 출입문 주변 야외로 옮겨 오전 9시부터 15분간 국민 의례, 출범 선언,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월1일 활동을 시작한 8대 노조는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출마한 박 노조위원장은 '바로 서기 노조' 슬로건을 내세웠다.

주요 공약은 ▲노조 회비 동결 ▲노조 사무실 일부 휴게공간 조성 ▲본부·소속기관 안마의자 설치 ▲본부·소속기관 및 고시·비고시 균형 인사 ▲필수 실무관 지정 ▲연구사 처우 개선을 위한 특수업무 수당 인상 및 근속승진제도 도입 ▲운전·위생·방호·사무 운영 직렬 등 승진 제도 개선 등이다.

이 중 노조 회비 동결, 휴게 공간 조성, 안마의자(52대) 설치는 완료됐다.

박 노조위원장은 "조합원과 항상 함께하고, 조합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노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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