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추가…사망자 1명 발생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8912명(해외유입 167명 포함)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중 5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소재 사우나 관련으로 사우나 이용 확진자의 동거가족 2명, 접촉자 2명과 그 외 확진자의 동거가족 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또 다른 집담감염지인 중구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격리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다.
충주 지인 모임 관련으로도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그의 동거가족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2명이 됐다.
경산 소재 사우나 관련으로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로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3명이다.
그 외 부산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으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도 확진돼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망자도 1명 발생했다. 지난 28일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미결정으로 판정이 보류돼 재검사 예정이었지만 자택에서 사망했고, 사망 후 실시한 코로나 확인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현재 대구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62명이며 지역 내외 10개 병원에 16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현재까지 완치자는 8688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2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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