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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 운영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은 농촌 일손부족을 완화하기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개센터는 지난해 고창농협에서 추진해 86농가에 2363명의 농촌인력을 중개했다. 올해는 고창농협과 흥덕농협 2개소에 확대 운영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는 구인 농가와 구직자 인력중개, 농작업자 교통비와 숙박비, 현장실습교육 및 농작업안전교육비 등을 지원한다.
영농작업자 확보를 위해 도농인력 중개 서비스(agriwork.kr)를 통한 구인공고 등을 추진한다.
농촌 일자리 참여자와 일손 필요 농업인은 고창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063-564-3246), 흥덕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063-562-1826)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영농철 농촌 일손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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