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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옥정 신도시에 단독주택용지 분양…3.3㎡당 3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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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옥정 단독주택용지 위치도. LH 제공. /뉴스1
양주옥정 단독주택용지 위치도. LH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주옥정 신도시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21필지를 공급한다. 3만6106㎡ 규모로 추첨방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별 면적은 268.6㎡~ 326.8㎡다. 공급 가격은 3억2000만~4억원으로 3.3㎡당 390만원 수준이다. 건축제한사항은 건폐율 50%, 용적률 100%이며 2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LH 청약센터를 통해 1인 1필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예약금은 필지별 1500만원이다. 대금은 3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며 대금완납 후 즉시 토지사용 가능하다.

다음달 19일 신청, 20일 전자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고, 26~30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필지별 면적·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보상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옥정신도시는 계획인구 10만명의 경기북부 대표 거점이다. 지하철 7호선이 연장예정이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도 개통 계획이 검토 중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 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면 잠실까지 40분, 강남까지 1시간 내 진입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천보초등학교를 품고 있어 어린 자녀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 옥정 중앙공원 인근에 위치해 언제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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