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농협은행, 사용하던 태블릿 PC 2천여대 기부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농협은행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태블릿 PC 2133대를 농협재단에 기부했다. 신종현 농협재단 사무총장(왼쪽)과 남재원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태블릿 PC 2133대를 농협재단에 기부했다. 신종현 농협재단 사무총장(왼쪽)과 남재원 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지난 29일 코로나19로 교육사각지대에 직면한 소외계층의 비대면 교육 활성화를 위해 3억 5000만원 상당의 태블릿PC 2100여대를 농협재단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된 태블릿PC는 '갤럭시탭S3' 기기로 NH농협은행에서 업무용으로 약 3년 간 사용해왔으며 각종 오작동 여부 확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의 과정을 거쳐 사용 가능한 상태로 탈바꿈됐다. 점검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500여대의 기기는 삼성전자서비스가 무상으로 수리해줬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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