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경남, 오전 11시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조기 해제

뉴시스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 해제 시행일 농도 35㎍/㎥ 이하로 재예측 시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수도권·충남 등지에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내려진 지난 1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동 일대에서 북구청 환경과 직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북구는 미세먼지 발생 및 확산을 막고자 앞으로 한 달간 4개 구간으로 나눠 차례로 살수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1.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수도권·충남 등지에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내려진 지난 1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동 일대에서 북구청 환경과 직원들이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북구는 미세먼지 발생 및 확산을 막고자 앞으로 한 달간 4개 구간으로 나눠 차례로 살수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1.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30일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발령됐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조기 해제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경남 지역의 초미세먼지(PM-2.5)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두 지역은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해제되면서 비상저감조치도 자동 해제됐다.

미세먼지법 시행규칙 제9조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시행 당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35㎍/㎥ 이하일 것으로 다시 예측될 경우 비상저감조치를 조기 해제할 수 있다.

부산·경남 지역 외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광주·전북·전남·충남·제주 지역은 이날 오후 9시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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