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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삼농협, 6년근 홍삼제품 미국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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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삼농협, 홍삼농축액 미국 수출 선적식 개최(강원인삼농협 제공)© 뉴스1
강원인삼농협, 홍삼농축액 미국 수출 선적식 개최(강원인삼농협 제공)© 뉴스1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6년근 홍삼의 미국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강원인삼농협(조합장 최진현)은 30일 인삼판매장에서 도내 6년근 인삼으로 제조한 홍삼 제품의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홍삼 제품은 홍삼농축액(50g‧240g)으로 2400개 8500여만원에 이른다.

강원인삼농협은 지난해 6월19일 1차 선적 이후 현재까지 2억2000만원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강원도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6년근 수삼만을 원료로 사용해 만든 홍삼농축액은 코로나19로 면역력이 요구되는 시기에 꼭 필요한 건강기능제품이다.

강원인삼농협은 이번 선적을 통해 미국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추후 제품개발을 통해 수출 상품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진현 조합장은 “좋은 품질의 원료와 정직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미주 지역 수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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