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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무심기 체험에 사용할 화분 기증 받아요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어린이 탄소중립 기후학교 '나무심기 체험교육'에 사용활 화분을 기증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기증화분은 새로 구입한 것이 아니라 가정 등에서 사용하지 않은 화분만 가능하다. 화분은 지름 20㎝, 높이 25㎝ 이상이어야 한다.
기증은 4월 말까지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로 하면 되며, 기증자에는 천연주방 고체비누(1인당 1개)를 받는다.
김태윤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은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제거하여 실질적인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2050년까지 우리 사회가 실현해야 할 과제다"며 "미래세대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한걸음씩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주도와 환경부의 지원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00여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탄소 쏙~, 산소 후~' 나무심기 체험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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