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라대, 간편 조리식품 연구개발사업 잇달아 선정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는 바이오식품공학과 손재학 교수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고부가가치 식품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은 앞으로 3년간 11억원을 지원받아 비아이바이오포토닉스와 함께 신선 편의식품과 밀키트 등의 품질 및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광동역학기술을 적용한 가공 및 포장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이에 앞서 신라대 수산물종합연구센터는 이달 초 부산시가 추진하는 '가정간편식 수산가공품 개발지원사업'의 위탁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산물종합연구센터는 부산 감천항에 있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가정간편식 온라인 판매제품 개발, 포장재 및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5년 간이며, 약 40억원의 예산이 지원 받아 진행한다.
손재학 교수는 "이번 사업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참여기업의 매출 증대는 물론 고용 창출, 지역수산식품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는 부산시가 지원하는 'BB21플러스'(Brain Busan 21+) 사업을 통해 '해양수산융합 고부가가치 안전식품개발 인재양성 사업단'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