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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성친화도시 목표 불법카메라 안전지대 발대식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 주민들이 불법카메라 설치 점검을 비롯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직접 나선다.
영월군은 30일 오후 2시 군청 현관 앞에서 '2021년 영월군 여성친화도시 불법카메라 안전지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과 세경대 경찰경호과 학생, 경찰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으로 영월군과 경찰, 주민들은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매월 1회 지역 공중화장실 및 숙박업소, 학교 등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불법촬영물 유포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려는 목적이다.
또 영월군은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무료로 대여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불법카메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하고,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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