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150병상 규모 경북권역 재활병원 개원…맞춤형 의료 서비스 기대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대구·경북지역 장애인 집중 재활 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경북권역재활병원이 30일 개원했다.
경산시 미래로 일대 2만6179㎡에 지상 4층, 150병상 규모로 문을 연 경북권역재활병원은 경북대병원이 수탁 운영한다.
병원은 재활의학 분야 전문인력과 최첨단 로봇재활장비, 수영장 규모의 수중치료실, 로봇보행실, 재활 검진, 소아 치료실, 중추신경계 치료실 등을 갖췄다.
개원 초기 재활의학과 32개 병상으로 시작해 입원 병상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며, 뇌졸중과 뇌손상 재활, 척수손상 재활, 근골격계 재활, 소아 재활, 스포츠 재활 등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성조 경북도행정부지사는 "장애인은 물론 재활 치료를 필요로 하는 도민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 최고의 재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