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안일환 靑경제수석, 예산 전문가…경제정책 완수 책무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30일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된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60)은 예산·재정 분야에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평가된다.
안 수석은 1961년 경남 밀양 출신으로, 경남 마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기획예산처의 산업정보예산과, 교육문화예산과, 예산제도과 서기관으로 일했다.
이후 미국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파견을 마치고 돌아와 민간투자제도팀, 혁신인사기획과 등을 거쳤다. 기재부에서 대변인, 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실장 등 예산 분야 주요 보직을 맡았다.
기재부 노동조합이 매해 선발하는 '닮고 싶은 상사' 조사에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부하 직원들로부터 신망도 두텁다.
한편 이번 인사는 이호승 전 경제수석이 전날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재정·예산·공공기관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다. 국가 전반에 대한 정책 조정 역량이 뛰어나고 원활한 소통 능력과 남다른 정책 추진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을 차질없이 완수해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Δ1961년 Δ경남 밀양 Δ경남 마산고 Δ서울대 무역학과 Δ캐나다 오타와대 경제학 석사 Δ가톨릭대 행정학 박사 Δ행정고시 32회 Δ기재부 예산총괄과장 Δ기재부 예산제도과장 Δ기재부 국토해양예산과장 Δ기재부 혁신인사기획관 Δ기재부 대변인 Δ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Δ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Δ국방부 계획예산관 Δ기재부 예산실장 Δ기재부 제2차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