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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 OUT'…광주 남구 시민감사관 21명 활동 개시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남구는 30일 구청 회의실에서 김병내 구청장과 관내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감사관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남구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감사관은 행정과 복지, 건축, 유통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청에서 진행하는 감사와 청렴활동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종 준공검사와 공사 현장점검에 동행해 갑질을 비롯한 비위와 부조리에 대한 제보를 받아 구청 주무부서에 접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이며 전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깨끗한 문화가 정착되도록 시민감사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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