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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협약

뉴스1
장덕천 부천시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환경부와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부천시제공)© 뉴스1
장덕천 부천시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환경부와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부천시제공)© 뉴스1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시와 환경부는 '스마트 그린도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한정애 환경부 장관,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장덕천 부천시장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및 법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에 도심 생태계 회복력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 214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장덕천 시장은 "부천은 환경적으로 열악한 조건을 가진 도시지만, 기후위기시대 도시의 녹색 전환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2020년 12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에 부천시 등 25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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