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교총 신임 사무총장에 양영복 경기 신양중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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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복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사무총장.(교총 제공)© 뉴스1
양영복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사무총장.(교총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제21대 사무총장에 양영복 경기 신양중학교 교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총은 이날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온라인으로 제113회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양 신임 사무총장 선임안을 인준했다. 오는 4월16일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양 신임 사무총장은 경상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성결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교단에 입직해 경기 대곶중·명인중·문산고·경기체고·신양중 등에서 교직 생활을 이어왔다.

교총에서는 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남북교육교류위원회 위원, 대외협력위원회 위원, 부설 종합교육연수원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에서 특위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양 신임 사무총장은 "교직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는 교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교원과 소통하면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교총을 만드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총은 이날 임시대의원회에서 정부와 국회, 시·도교육청에 학교 교육활동 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기초학력보장법의 조속한 제정 촉구'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법제화 촉구' 등을 포함한 11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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