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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채권 수익률 상승에 하락 출발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증시가 30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47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36p(0.24%) 하락한 3만3093.01에 거래되고 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93p(0.43%) 내린 3954.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9.78p(0.84%) 하락한 1만2949.86에 거래 중이다.
CNBC는 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투매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재무부 10년 만기 채권은 코로나19 백신 도입, 인프라 지출 확대에 따른 경기 회복과 인플레이션 상승 기대에 따라 6bp(1bp=0.01%) 증가한 1.77%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14개월 이래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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