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김태년, 또 부산행.. 이낙연, 대국민호소 회견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대표 직무대행)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대표 직무대행)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31일 부산을 찾아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를 총력 지원하면서 부산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선다.

민주당 지도부가 부산을 찾는 건 지난 25일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김 원내대표는 25일 부산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도 참석해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김 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선거 대책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부전시장 공영주차장 앞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날 오후에는 미군 55보급창 반환 관련 현장 정책 간담회, 해운대 구남로 집중유세 일정도 예정돼 있다.

한편 이낙연 상임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위원장은 선거를 일주일 앞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재보선에서 민주당을 선택해줄 것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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